이게 무슨 일이야, 세상에.

by 잔잔한손수레



'나도 이제 출간 작가다.'



믿기지 않았고 얼떨떨했다.


그런데 어머, 어머.


예판(예약판매) 하루 만에 경영부문 64위로 베셀등극했다.


온천지 자랑이란 자랑은 다했다.

남편 붙들어놓고 한참을.

엄마에게 안부 전화도 이럴 때 하는 거지.

아... 친구들한테 자랑해도 되려나..?


말도 안 되는 고민을 하며 잠들었다.


그리고 오늘.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


경영부문 22위로 올라있는 자랑스러운 책을 보며 감사함에 벅차 허벅지를 꼬집었다.


우리 여섯이 함께 낳은 이 책에게 갖는 기대만큼 정말 많은 선생님께 도움 되길 바란다.



내가 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자.

북토크를 준비해 봐야겠다.


[서울과는 다른, 지방에서 통하는 작은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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