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보험에 가입할 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합니다.
“예전에 병원 다녀온 적은 있지만 보험금을 청구하진 않았는데, 괜찮을까?”
보험 청구를 하지 않아도, 이미 보험사는 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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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와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고지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면, 이후 보험금 청구 시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녹취를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 중 한 분은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지급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당시 상담 내용을 녹취해둔 파일을 증거로 제출해 결국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비록 절차가 길고 힘들었다고 하셨지만, 끝내 정당한 보상을 받게 되어 다행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험사 심사는 생각보다 꼼꼼합니다.
보험금 청구 여부보다 더 중요한 건 병원 진료 이력과 질병 코드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에 남아 있는 진료 기록은
청구를 하지 않아도 보험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청구 안 했으니 모를 거야”라는 생각은 오해입니다.
실제 병원 방문 기록이 있다면,
심사 과정에서 고지의무 누락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3~5년 이내 반복 진료를 받은 경우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허리디스크 등)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
이런 기록은 모두 전산상 남아 있으며,
보험사별 심사 기준에 따라 가입이 거절되거나
조건부 승인(할증, 보류 등)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1. 최근 진료 내역 확인
병원 방문 기록이 있다면, 가입을 원하는 보험사의
고지의무 기간을 먼저 확인한 후,
해당 기간이 지난 뒤에 보험 가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고지의무 정확히 이행
숨김 없이 사실대로 알리는 것이 향후 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3. 전문 설계사 상담 활용
각 보험사별로 심사 기준이 달라 전문 설계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