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인출 사유 / 퇴사 시 절차
퇴직연금 DC형은 ‘내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금’입니다.
예·적금, 펀드, 채권 등 근로자가 선택한 상품의 성과에 따라 퇴직금 결과가 달라집니다.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중도 인출이 필요한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인출 가능한 사유와 퇴사 시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 퇴직연금 DC형 중도 인출 가능한 사유 및 퇴사 시 해지 절차
퇴직연금 DC형(확정기여형)은 회사가 매년 일정 금액을 근로자 계좌에 적립하고,
그 자금을 근로자가 직접 투자·운용하는 제도입니다.
즉, 회사가 불입한 금액은 정해져 있지만, 운용 결과에 따라 퇴직금 규모가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퇴직연금 DC형은 대부분의 경우 퇴직 시점에만 받을 수 있지만,
아래 네 가지 상황에서는 예외적으로 중도 인출이 가능합니다.
1️⃣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시
2️⃣ 홍수, 지진 등 천재지변 피해 발생 시
3️⃣ 질병·부상으로 고액 의료비가 필요한 경우
4️⃣ 전세·월세 보증금이 필요한 경우
이 외에도 법적으로 인정되는 특별한 사유가 있을 수 있으며,
각 사유에 따라 증빙 서류 제출 및 인출 한도 제한이 있습니다.
퇴직연금 DC형은 운용 성과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회사 불입금과 개인 추가 납입액, 그리고 투자 상품의 수익률이 수령액을 결정합니다.
퇴직연금 계산기를 통해 본인의 예상 수령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퇴사 후 퇴직연금을 해지하려면 아래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1단계: 퇴직 후 금융사에 해지 신청
2단계: 일시금 또는 연금 수령 방식 결정
3단계: 세금 부과 여부 확인
특히 일시금 수령 시에는 퇴직소득세가 부과되므로,
가능하다면 연금 수령 방식으로 전환해 세제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퇴직연금 DC형은 근로자가 직접 운용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 수수료, 상품 구성 등을 비교 후 변경을 원할 경우
금융사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회사에서 대행하지 않으므로 본인이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