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산은 독성이 있다는 말도 있어서, 피트산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게 되는데요.
오히려 건강에 이로운 역할도 합니다.
두부 속에 피트산이 있다고 드시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두부 속에 피트산 함량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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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현미, 견과류 등에 함유된 피트산은 미네랄 흡수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종종 오해받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피트산은 단순히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 항산화 작용, 중금속 해독, 지방 흡수 억제 등의 긍정적인 역할도 합니다.
특히 두부의 피트산 함량은 2.9%로 낮아, 매일 섭취해도 문제 없습니다.
즉, 피트산은 ‘양보다 균형’이 중요합니다.
콩을 살짝 발아시켜 만든 발아콩 두부는 영양적으로 훨씬 우수합니다.
단백질은 약 13% 늘고, 지방은 80% 이상 줄며, 피트산도 절반 이하로 감소합니다.
골다공증이나 빈혈이 있는 분들에겐 특히 좋은 선택입니다.
‘얼리면 단백질이 6배 된다’는 말은 오해입니다.
얼리면 수분이 빠져 단백질 비율만 높아 보일 뿐 실제 함량이 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얼린 두부는 조직이 스펀지처럼 변해 양념이 잘 스며드는 장점이 있으므로 요리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