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마인드 스트레칭이 필요한 순간

나는 00할 때, 마인드 스트레칭을 해요.

by 카멜북스

운동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한다고 하죠. '스트레칭'은 물리적인 운동의 한 형태로 특정한 근육이나 인대를 의도적으로 늘려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을 강화하여 좀 더 편안한 근육 상태를 만드는 활동을 말합니다. 스트레칭하면 근육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근육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늘려 주기 때문에,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며 운동 전후 부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냥 스트레칭'이 물리적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라면, '마인드 스트레칭'은 무엇일까요? 마음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일까요?


마인드 스트레칭은 심리 상태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 훈련법입니다.


마인드 스트레칭의 5단계, 날숨 - 들숨 - 이완 - 수축- 확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단계에 따라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연재되는 카멜북스 브런치 매거진을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워밍업단계입니다.





우리는 어떤 순간에 마인드 스트레칭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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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어트, 학업, 업무 성과 등 성취 목표에 도달하고자 할 때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끌어 올릴 때도 운동을 할 때처럼 워밍업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쉽게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심리적인 안정감을 만들어 줌으로써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을 지속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제대로 된 휴식이 필요할 때


내 마음이 휴식에 오롯이 몰두하는 집중력이 떨어지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나날이 반복됩니다. 몸은 휴양지에 있어도, 마음은 다른 곳에 있으면 양질의 휴식을 즐겼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의 휴식 모드로 잘 전환될 수 있다면 어디에 있든 그곳이 휴양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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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트레칭을 펼쳐야 하는 순간!


□ 일상에서 이따금씩 가위눌리는 것처럼 축 꺼지는 느낌이 든다

□ 부정적인 생각과 함께 식은땀이 난다

□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옥죄어 오는 것 같은 답답함이 들 때가 있다

□ 집중이 잘되지 않고 주변을 신경 쓰지 못한다

□ 목과 어깨가 자주 결기고 뻐근하다

□ 매사 의욕이 나질 않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

□ 문득 숨을 쉬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 일상이 무료해서 시간만 나면 휴대폰을 본다

□ 사소한 일에 화가 난다

□ 자주 멍하지 있는다


체크해 보셨나요?

1개라도 체크하셨다면, 지금이 바로, 마인드 스트레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습관성형>으로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지속 가능한 '습관 훈련법'을 강조한 다노 언니 이지수 작가님이 마음의 문제를 쉽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법을 소개하는 <마인드 스트레칭>을 출간하였습니다. 앞으로 5회 동안, 여러분들의 마음의 무게를 덜어드릴 수 있는 마인드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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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언니 이지수의 마인드 스트레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