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란, 나 자체
자기 외모에 만족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TV에서 나오는 예쁘고 멋진 연예인을 보면, 세상 완벽한데, 그들도 인터뷰에서 본인 외모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동경하는 연예인조차 그런 생각을 하니, 지극히 평범한 우리가 외모에 만족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닐까요?
이전 마인드 스트레칭 단계에서 누누이 말했지만, 아름다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으로서 기준이 없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죠.
그러니 기억하세요.
아름다움에 그림자란 없다.
궁극적인 아름다움이란 것은,
바로 자신에 대한 애정 그리고 당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렸을 때 난 내가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했다. 텔레비전을 켜면 온통 하얀 얼굴만 나왔으니까. 나의 새까만 피부 때문에 놀림과 조롱을 받았다. 눈을 뜨고 일어났을 때 내 피부색이 밝아져 있게 해 달라고 매일 신에게 기도했다. <중략>
내 주위엔 하얀 피부에 대한 열망이 훨씬 더 많다. 예전에 내가 신경 쓰고 살던 ‘외모 평가질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못생겼다고 할 것이다. 그럼에도 이제서야 난 깨달았다. 아름다움이란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도, 소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아름다움이란 ‘나 자체’가 되어야 하는 무엇이었다. 생김새에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당신의 삶을 지탱할 수 없다. 진짜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궁극적인 아름다움이란 것은, 바로 당신 자신에 대한 애정 그리고 당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다. 이 아름다움은 당신의 마음을 뜨겁게 한다. 그리고 이 아름다움에 그림자란 없다.
영화 '어스'의 주연 여배우 루피타 뇽오가 'Black Women in Hollywood'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밝혔던 소감인데요. 그녀의 말에 전 세계가 열광했습니다. 그녀도 우리처럼 자존감을 고민했고 결국엔 스스로 찾아냈습니다. 아름다움에는 그림자가 없다는 말을 기억하세요.
아름다움이란, '나 자체'가 되어야 하는 무엇이다
개인의 자존감은 스스로 만들어낼 힘을 넘어서, 아름다움의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사회적인 합의와 시선도 준비되어야 가능하다고 다노 언니 이지수 작가님은 말했습니다. 아름다움을 획일화하거나 상품화하지 않고, 각자 자신만의 베스트 버전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나와 다른 사람, 각자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응원하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그게, 마인드 스트레칭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5월 23일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 1층에서
<마인드 스트레칭> 이지수 작가님의 강연이 열립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