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준호 Jul 18. 2022

반가운 오월 (Ben venga maggio)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안젤로 폴리치아노의 <운율Rime> 가운데 '반가운 오월Ben venga maggio'.

대개 몇 종의 음반에서는 몇 연만을 부른다. 아래 졸역은 50행 전문이다.

하이페리온은 유튜브를 멀리하는 좋은 음반사이다


최고의 뮤지컬 <카멜롯> 가운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