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안젤로 폴리치아노의 <운율Rime> 가운데 '반가운 오월Ben venga maggio'.
대개 몇 종의 음반에서는 몇 연만을 부른다. 아래 졸역은 50행 전문이다.
문화 칼럼니스트 정준호의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