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골무일기

봄의 제전 + 킹콩

이고르와 잭슨

by 정준호

1913년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초연

파리 샹젤리제 극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 다음 프로젝트로 삼은

2005년 <킹콩>.

괴수 영화의 꼬리표를 떼고 화제를 모았다.


졸저 <스트라빈스키>.

10년 동안 1판을 겨우 팔았는데

2020년 출판사에서 증보판을 냈다.


처음 책을 냈을 때

아래 영상을 만들어 보였더니

반응이 좋았다.

"영화 음악 잘 썼네."

영화에 음악이 나오는 건 아니고

그냥 내가 믹싱한 것이다.

예전엔 유튜브에 올리면

저작권 때문에 막혔는데

이젠 업로드되네.

보거나 말거나...


여자를 골라 풍요제식의 제물로 바친다는 것이 음악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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