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로자문데
<로자문데, 키프로스의 공주>는
헬미나 폰 헤치가 쓴 희곡인데
슈베르트가 여기에 부수 음악을 썼다.
오늘날은 그 가운데
간주곡 3번이 유명하다.
로자문데라는 이름은
‘장밋빛 입(술)’이란 뜻이다.
슈베르트도 이 곡조가 맘에 들었는지
즉흥곡과 현악 4중주에서
두 번이나 다시 사용했다.
뭘 들어도 좋다.
문화 칼럼니스트 정준호의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