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독일 민요집
조지 롬니가 키르케로 그린
에마 하트의 초상이다.
브람스의 <독일 민요집>은
내가 거의 처음 들은
고전 음악 중의 하나인데
헤르만 프라이가 노래했다.
가사의 내용을 안 것은
한참 뒤의 일이다.
Mein Mädel hat einen Rosenmund,
내 소녀는 장미 같은 입술을 가졌네,
Und wer ihn küßt, der wird gesund;
그것에 키스하는 자는 건강해지리;
O du! o du! o du!
오 그대! 오 그대! 오 그대!
O du schwarzbraunes Mägdelein,
오 그대 검은 갈색 머리의 아가씨여,
Du la la la la la!
두 라 라 라 라 라!
Du la la la la la!
두 라 라 라 라 라!
Du läßt mir keine Ruh!
그대는 나에게 평안을 주지 않네!
Die Wangen sind wie Morgenröth'
그 뺨은 새벽노을 같고
Wie sie steht über'm Winterschnee!
겨울 눈 위에 떠오른 것 같네!
O du! o du! o du! …
오 그대! 오 그대! 오 그대! …
Dein' Augen sind wie die Nacht so schwarz,
그대의 눈은 밤처럼 검고,
Wenn nur zwei Sternlein funkeln drin;
그 안에 두 개의 작은 별이 반짝이네;
O du! o du! o du! …
오 그대! 오 그대! 오 그대! …
Du Mädel bist wie der Himmel gut,
그대 소녀는 하늘처럼 좋고,
Wenn er über uns blau sich wölben tut;
하늘이 우리 위로 푸르게 둥글게 감쌀 때 같네;
O du! o du! o du! …
오 그대! 오 그대! 오 그대! …
나는 오래 전 유튜브에 가입했을 때
이 LP를 가장 먼저 올려보았다.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의
그림들과 함께...
아래는 모스크바 푸시킨 미술관에 있는
르누아르의 <배우 잔 사마리의 초상>이다.
민요는 합창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