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골무일기

어느 크레도의 기원

구노의 성 세실 장엄미사 가운데

by 정준호

올해 라인가우 페스티벌

개막 공연에서 알랭 알티노글루가

샤를 구노의 <성 세실 장엄미사>를

지휘했다.

이곡은 대단한 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