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가
살리에리에게 남편을 잘 봐달라며
최근 작곡한 곡들을
포트폴리오로 들고 간다.
살리에리는 콘스탄체에게
‘비너스의 젖꼭지’라 부르는
문화 칼럼니스트 정준호의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