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질문으로 AI 시대 살아남기

by 촬영감독 김정욱


다큐멘터리에서 갖춰야 할 인문학적인 소양은 지금을 살아가는 미래 세대와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을 익히는 좋은 학습과 경험이 된다. 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에서 창의성을 발견하기 위해 협동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것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소통과 리더쉽의 덕목이다


최근 인공지능 시대에 호모 프롬프트 Homo Promptus'라는 용어가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인간이 인공지능과 상호작용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말 이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지적 능력을 확장한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측하기도 하고 모델링 하여 복잡한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도 한다. 이는 호모 프롬프트 시대를 대표하는 특징이다. 과거에는 '검색'을 통해 지식을 얻고 이를 통해 유의미한 정보를 조합하는 역량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검색하지 않아도 지식을 엮어 의미를 만드는 작업을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대신해 준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에는 인공지능에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최종 결과물의 질이 달라진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지만. 그 데이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질문'이 필요 하다. 즉, 답변을 너무나 잘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있는 지금, 인간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다름 아닌 '질문력'이다. 사람을 판단하려면 그 사람이 하는 질문을 들어 봐라 라는 말이 있다.


호기심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질문을 하는 사람을 ”원더 시커 라 부른다. “호기심과 경이감을 통한 탐구자”라는 뜻으로 원더 서커는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찾아낸다. 원더 시커가 중요한 이유는 호기심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기업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 또한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자세로 팀 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효율적인 협업을 촉진한다.이는 조직 내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역사상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역시 아이 같은 경이감과 호기심 유지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겼다.


AI 인공지능 시대 인간에게 요구하는 인간의 고유 능력은 무엇인가 ?

인공지능이 이시대의 핵폭탄에 비유될 정도로 위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은 개인의 삶과 인류 전체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미국의 인공지능 전문가 (랜스 엘리엇 박사)는 인터뷰에서 기회와 두려움이 공존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그 파도는 위험하며 우리는 아직 수영하는 법을 모른다”했다.

우리는 인공지능으로 변화할 세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AI로 바뀔 세상에서는 “기술의 변화”라기보다 “사람이 일하고, 선택하고, 의미를 만드는 방식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 일적으로는 “잘하는 사람” 보다 “판단을 잘 하는 사람” 이 더 중요 해진다는 것이다.

미디어쪽에서 사라지거나 줄어드는 일은 단순 편집, 자막, 번역. 반복적 사무직, 콜센터 .기본 영상 제작, 광고 카피 등으로 기술 자체는 누구나 가질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능력이나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분별력은 인간이 가지는 고유의 영역이다

분별력은 정보가 아니라 진실을 가려내는 힘이다. AI는 그럴듯한 말을 한다. 그러나 옳은말. 선한말. 생명을 살리는 말인지는 판단하지 못한다. 곧 사람이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다큐멘터리에서는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이러한 분별력을 키울 수 있는 훈련을 한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공감력 등 윤리.가치.세계관 등은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다.

공감력은 타인의 고통을 문제가 아나리 사람으로 보는 힘이다.AI는 감정을 흉내낼 수 있지만 함께 울지는 못한다. AI시대 앞으로 영상제작은 쉬워지고 “이야기” 스토리텔링 어떤 이야기를 할건지는 더욱더 귀해진다.

영상을 생성하고 음성을 합성하고 편집을 하는 것은 쉬워지나 진짜 눈물이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더욱더 어려워 진다는 이야기다.

바로 이런점이 우리가 다큐멘터리를 학습해야 하는 이유이다.

자기인식능력 . 자신을 돌아보는 능력 곧 다큐멘터리에서의 기획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없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한다. 그렇지만 사용자는 인식하지 못한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중요한 결정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동화된 선택에 길들여 지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다.

자기인식능력은 자신의 생각·감정·가치·한계를 스스로 인식하고,그 인식을 바탕으로 삶의 선택과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이것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손상 된다면 자기통제와 같은 인간다움을 유지 하는 역량도 위축될 것이다.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는 유발하라리도 “인공지능 시대에는 주의력 이야말로 우리 삶에서 유한하고 소중한 자원이기에 외부로 뺏긴 주의력을 우리에게 가져와야 한다며 ...

”내가 누구인지. 내 인생에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인공시대에 인간에게 요구되는 핵심 능력이라고 말했다.


질문하는 능력을 학습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능가하면서 우리의 일자리도 위협하고 있다. 인간이 지식의 정보와 양과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우면서 이에 대응하는 인간의 능력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을 꼽았다.

좋은 질문은 자신이 아는것과 모른는 것을 알아채는 능력 즉 자신의 한계를 아는것에서 출발한다. 인공지능의 시대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ai는 답변이 달라지듯. 인공지능의 디지털의 발달로 정보와 자극이 넘쳐나는 환경에서 오히려 첨단 지식보다 각자의 내면으로 눈을 돌려 인문학 적인 관점으로 질문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정답을 찾는 힘이 아니라 .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힘이 필요하다.AI시대 답은 넘치고 질문은 부족해 진다. 이게 가능한가 ? 보다 이걸 해야 하는가 ?를 묻는 사람이 필요하다


인공지능의 시대 질문하는 능력은 어떻게 키우는가?

쳇지피티에 어떤 질문을 넣느냐에 따라 대답은 판이하게 달라진다. 명령어를 연구하는 프롬프트(명령어입력창) 엔지니어가 신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이들의 연봉이 고액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이에 챗지피티 시대에 우리의 교육은 질문력을 키워야 한다.

그렇다면 질문 히는 능력은 어떻게 키우는가 ? 그것은 바로 책읽기 이다. 대개 인문고전들이 질문을 많이 담고 있기 때문에 인문고전을 읽으면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질문을 했고 본질을 꿰뚫는 물음이 무엇인지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즉 독서와 토론이 질문을 키우는 가장 검증된 방법이다.

챗지피티는 최적의 방향을 만들지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기에 가치 판단을 담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큐멘터리 인터뷰와 인공지능 질문

효과적인 다큐멘터리 인터뷰는 개인의 실제 이야기, 경험, 관점을 포착하여 프로그램의 주제에 맞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터뷰어는 신중하게 만들어진 질문, 적극적인 경청, 인터뷰 대상자를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다.

다큐멘터리에서 조사.분석에 AI인공지능을 활용한다.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추세를 파악하며 통찰력을 생성하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를 지원할 수 있다. AI 도구에 대한 질문은 영화 제작자가 다큐멘터리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AI 인공지능 시대 기획.조사분석.스토리구성이 더 중요해 졌다.

(쳇GpT) 인공지능시대에 더욱더 중요해진 것은 영상의 기획과 조사.분석. 스토리 보드. 컨셉 등이 더 중요해졌다. ai가 영상을 다 만들어 주지 못한다. 어떠한 영상의 이미지 레퍼런스나 keycut을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이미지를 입력 시키기 전에 기획과 스토리작업 즉 사전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AI 실제 적용>

1.인터뷰를 위한 질문지 작성 : 쳇gpt

제작자는 유익한 답변을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의 대본이나 구성안 구조에도 맞는 질문을 발췌할 수 있다. 여기에는 기술적 문의와 매력적인 인간 중심 질문의 균형이 있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경험이 있는 작가나 연출자의 통찰력이 필요하다. 해야할 질문과 하지 말아야할 질문들을 구분한다.

2.시나리오. 구성. 스토리텔링의 향상

다큐멘터리는 AI 연구 및 분석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통합하여 스토리텔링을 향상할 수 있다.

쳇gpt에서 프로그램 분석을 통한 대본. 시나리오 그리고 스크랩 까지 예전에 경험있는 작가가 하던일을 대신 할 수 있다.


3. 다큐멘터리 인터뷰에서 배운는 질문

다큐멘터리 인터뷰 기법과 이론을 배우면 인공지능(AI)에 대한 질문을 공식화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 여기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사람은 단순한 제작자가 아니라 이야기를 구조화 하는 사람이다. 예를들어 다큐멘터리 연출 경험. 사람사는 이야기를 다뤄웠던 것이 ..AI 시대에 오히려 더 값어치가 올라갈 것이다. AI는 “그럴듯한 영상”은 만들지만 “왜 이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못 만든다. 그것은 사람만의 고유 능력이다.

다큐멘터리 인터뷰 기술과 이론을 학습하면 인간 대상과 AI 시스템과의 상호 작용 여부에 관계없이 효과적인 질문을 공식화하고 응답을 해석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이러한 기술은 보다 명확한 의사소통, 보다 깊은 통찰력, 보다 미묘한 이해에 기여하여 궁극적으로 AI의 보다 효과적인 질문의 답변으로 흥미롭고 진정성 있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이어진다.


<다큐멘터리 인터뷰의 장점>

다큐멘터리 인터뷰에서는 정확하고 명확한 질문을 작성하는 것이 가치 있고 관련 있는 정보를 얻는 데 중요하다. 다큐멘터리 작가는 인터뷰 대상자의 답변 이면에 있는 맥락과 기획의도를 이해하고 인터뷰 목표와 기획의도와 주제에 부합하는 질문을 하는 방법을 배운다.다큐멘터리 제작자는 탐색 질문을 사용하여 주제를 더 깊이 파고들어 자세하고 미묘한 정보를 찾아낸다. AI와 상호작용하여 지식의 깊이를 탐구하거나 모호하거나 복잡한 응답을 명확히 할 때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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