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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행 3
엔틱 창문이 아름답다. 사실 인테리어를 해 보면 알게 되는 것이 있다. 이 곳에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은 은근 고급이다. 즉, 비싼 소품들이라는 뜻이다. 자연스러움 속에 아름다움이 있다.
트러스 구조가 높은 천정을 잘 받쳐주고 있다. 뻥 뚫린 기분이라 시원하고 아름답다.
조양 방직 카페에는 가로등이 다채롭다.
비가 내려서 운치는 있었다. 다만, 사진에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이 참 많았다.
아트노마드. 여행하며 드로잉. 전주 ‘공간모닝’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