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보는 영화 추천

+ 안 심심해도 볼만한 영화

심심할 때면 영화를 봤다. 요즘은 심심할 시간이 없다.

안 심심해도 볼만한 영화들도 추천한다. 아래로 내려 갈수록 따뜻하고 감동이 있으며 다소 무겁게 여길 수 있는 영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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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로하

코미디 멜로/로맨스

감독: 카메론 크로우

출연: 엠마 스톤, 브래들리 쿠퍼, 레이철 잭 아덤즈

등급:15세 관람가

느낌: 재미로 보기에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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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이버 데이 (Labor Day)

멜로/로맨스

감독: 제이슨 라이튼 맨

출연: 케이트 윈슬렛, 조슈 브롤린, 게틀린 그리피스

느낌: 재미도 있고 따뜻하고 감동도 있는 영화. 역시 케이트 윈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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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리 맥과이어 Jerry Maquire

멜로/로맨스

감독: 캐머런 크로우

출연: 톰 크루즈, 르네 젤위거

느낌: 재밌고 매우 감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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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틀 칠드런(Little Children) - 19금

멜로/로맨스

감독: 토드 필드

출연: 케이트 윈슬렛, 패트릭 윌슨, 제니퍼 코넬리

느낌: '아이들'이라는 제목을 생각하면 영화가 19금인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영화를 보면 제목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케이트 윈슬렛은 어떤 배역도 잘 소화한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