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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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이 귀여운 카페
수요일에는 화실에 간다.
오전에 수채화를 배우는데 배울수록 어렵다. 어반스케치에는 많이 도움 된다.
점심때 삼백집 콩나물국밥을 주로 먹는데 바로 옆집 카페의 작은 어닝이 눈에 들어온다. 예쁘면 그리고 싶다.
어제오늘 날씨는 따뜻한데 어젯밤부터 갑자기 목이 아팠다. 오늘은 콧물까지 흘리면서 그림을 그렸다. 아무래도 감기에 단단히 걸린 거 같다.
건강이 최고 중요한데……
얼른 자야겠다. 지금 시간 오후 5:28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