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16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객리단길

어닝이 귀여운 카페

by 루씨Luce Mar 12. 2025
아래로

수요일에는 화실에 간다.


오전에 수채화를 배우는데 배울수록 어렵다. 어반스케치에는 많이 도움 된다.


점심때 삼백집 콩나물국밥을 주로 먹는데 바로 옆집 카페의 작은 어닝이 눈에 들어온다. 예쁘면 그리고 싶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어제오늘 날씨는 따뜻한데 어젯밤부터 갑자기 목이 아팠다. 오늘은 콧물까지 흘리면서 그림을 그렸다. 아무래도 감기에 단단히 걸린 거 같다.


건강이 최고 중요한데……


얼른 자야겠다. 지금 시간 오후 5:28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뜨개질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