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_훈데르트바서 Friedensreic Hundertwas
우리는 자연이 우리 위에 존재하는 그런 집을 지어야 합니다.
집을 짓느라 파괴한 자연을 지붕 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지붕 위에 자연은 집을 올려놓느라 짓밟은 지구의
일부입니다.
_훈데르트바서
조각에는 빛이 필요하고 그림에는 색채가 필요하다.
그림은 색채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 비가 오면 색은 생명을 가지고 살아난다.
자연이 곧 스승이다.
훈데르트바서
나는 그림들을 상상하며
눈을 반쯤 감습니다.
흉측한 크림색 대신
둔켈분트의 집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골함석 지붕 대신
옥상에는 녹색 풀들이 가득합니다.
나는 부식토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 없이, 나의 땅 'Ao Tea Roa' 위
내가 심은 비치 나무 밑에 묻히기를 바랍니다.
나무들은 자라납니다.
둔켈분트는 "순수하게 강렬하고,
비 오는 날에 볼 수 있는 것처럼
약간은 슬픈,
어두운 색깔로 빛나는"이라는 뜻입니다.
훈데르트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