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카나와 초나의 독일
독일에 와서 사귄 첫 친구 (1)
by
카나
Aug 21. 2024
keyword
독일생활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17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카나
직업
출간작가
독일에서 그림 그리고 글을 씁니다.
팔로워
4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서두르지 않는 삶 (feat.독일 비자받기)
독일에 와서 사귄 첫 친구 (2)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