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의 통증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조깅하기에도 무리가 갈 정도로 통증이 느껴져 오늘도 결국 산책 겸 워킹을 했다.
봄이 왔다.
벚꽃과 개나리가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반쯤 피었다. 끝내주게 좋은 날씨였다.
첫째 정운이가 가끔 하는 행동들이 너무 귀엽다.
"나 지금 삐졌으니까 5분 동안 말걸지마"
1분 후
"엄마 이거 봐봐"
이 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귀엽던지 절로 미소가 난다. 집에 가서 꼭 껴안아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