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러닝 일기

러닝 기록(22.06.03) #126

by 정운아빠

잠을 잘 못잔건지 허리가 며칠간 아팠다.

정형외과에 가서 x-ray를 찍었는데 디스크는 아니었다. 통증이 생각보다 심해서 결국 주사치료를 받았다. 주사를 맞으니 다음날 신기하게도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


지방선거가 있었다. 개인적인 정치 성향은 분명하게 있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관심이 크게 가지 않았다. 그래도 사전투표 날에 투표장에 가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주말에는 시골에 간다. 꽤 오랜만에 가는 시골. 기회가 된다면 근처에 있는 용봉산에 갈 예정이다.

몇 년 전 와이프와 함께 올랐을 때 힘은 들긴 했지만 경치가 정말 좋았던 기억이 뚜렷하게 남아있다. 뭐 안되면 그냥 논길을 열심히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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