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 한번
우리 가족 저녁식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값비싼 반찬보다
돈 안 드는 대화와 웃음이
소중하다는 걸
이 사소한 것들이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유별난 아들바보에, 읽고 쓰고 걷고 뛰기를 좋아하는, 작은 치킨집 사장 3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