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나 그리고 우리 사랑스런 아들 둘과 함께 기흥 롯데아울렛에 갔다.
목적은 큰아들 정운이의 입학물품과 꼬까옷을 사기 위해.
쇼핑에 관심이 없는 정운이와 나는 잠깐 정운이 옷을 살 때에만 와이프를 따라다니다가 옷을 다 산 후에는 바로 둘이서 탈출을 했다.
아울렛 야외에 있는 초대형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역시 정운이는 뛰어노는걸 좋아하는 아이였다.
유별난 아들바보에, 읽고 쓰고 걷고 뛰기를 좋아하는, 작은 치킨집 사장 3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