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조절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살이 빠졌다.
러닝의 힘!
아직 이런 생각을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꾸준함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단지 달렸을 뿐인데. 그렇게 빠지지 않던 살이 조금씩 줄고 있다.
아마 여기서 식단 조절까지 한다면 몸무게가 훨씬 더 빠질 것이다.
최종적으로 내가 다다르고 싶은 몸무게는 80kg.
아주 천천히 평소와 같은 생활패턴으로 조금씩 줄여나가고 싶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보다는 자연스러운 몸무게의 감소.
유별난 아들바보에, 읽고 쓰고 걷고 뛰기를 좋아하는, 작은 치킨집 사장 3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