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like a train
출석체크가 끝나고 줄을 지어 앉아있던 아이들은 기차놀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차를 만나기 어려운 캄보디아지만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놀이에 빠져들죠.
탁아소를 한 바퀴 돌면서 이 친구 저 친구와 발을 맞추며 서로 간에 우정이 싹트는 것일지도...?
After checking attendance, the children line up like a train.
They aren't often see trains in Cambodia but they enjoy the idea of playing train.
They learn to play well with each other while walking around side by side, step by step.
그리고 이어지는 스트레칭 타-임 :)
And here comes stretching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