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점을 알아봐 준 사람들을 믿기로

자기 확신과 세상으로부터 받은 긍정적인 피드백

by 빛영

자신을 믿지 못할 때에도 주어진 상황을 헤쳐나갈 방법은 있다. 나를 믿는 주위의 사람들을 믿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을 때에는 스승이나 동료들에게 받았던 긍정 피드백을 떠올리며 원하는 목표에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면 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조금씩 성취하는 것들이 생긴다. 그리고 내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확고해지면서 자신을 믿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스물다섯 스물하나', 펜싱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 후반부 장면


양찬미 코치 ; 야! 나희도! 니 자신을 못 믿겠으면 니를 선택한 나를 믿어라. 니 안 진다. 나는 원래 지는 선수 안 뽑는다. 오케이?

나희도 ; 네. (마음속으로 말한다) 그래. 나는 아직 나를 못 믿어. 그런데 나를 알아봐 준 당신을 믿어.


그리고 과거 백이진에게 들었던 말을 생각한다.

백이진 ; 넌 좀 뻔해. 잘할게 보여. 넌 모르겠지만…. 천천히 올라가서 원하는 걸 가져.

나희도 : (다시 지금의 경기 상황을 인식하며 마음속으로 말한다) 그리고 나를 믿는 너를 믿어. 나는 당신들을 믿고 간다.




나희도가 저 대사를 하는 장면을 보는데 '그래 바로 저거야!' 싶었다.

왜 그 대사가 내 마음에 울림을 주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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