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정성의 숲 Jan 17. 2023

나를 알고 사랑하는 것

지하철독서-1370


나'를 아는 것,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것은

결국 어떠한 흔들림 속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나침반이다.


-다섯가지 미래교육 코드,78p-

 (김지영/SOULHOUSE)


------------------------


누군가를 알기 위해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궁금한 것을 묻는 것처럼


나도 마찬가지다.


나를 알고 싶다면

나와의 시간은 갖고

나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야 한다.


살아 있는 모든 순간.


함께 할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기에.


무엇보다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호선311595열람실

#언스플래쉬 #나 #내삶 #방향

#책 #독서 #글쓰기 #짧은글긴생각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도 새로운 길을 걸어간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