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담론,287p-
(신영복/돌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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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비를 맞고
있다는 것을
젖은 몸도 언젠가는
다시 마른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는 것을.
그냥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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