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것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필사의 시간,74p-
(유한빈,을유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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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땅이 있는 한
언제든 생기고 없어지겠지.
그럼
희망도
삶이 있는 한
언제든 생기고 없어지겠지.
길이 나아가는 자의 창조물이라면,
희망도 품는 자의 창조물이 아닐까.
오늘도 나의 길을 간다.
오늘도 희망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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