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희망을 품는다

지하철독서-1482

by 진정성의 숲


희망이라는 것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필사의 시간,74p-

(유한빈,을유세계문학)


-------------------------


길은

땅이 있는 한

언제든 생기고 없어지겠지.


그럼


희망도

삶이 있는 한

언제든 생기고 없어지겠지.


길이 나아가는 자의 창조물이라면,

희망도 품는 자의 창조물이 아닐까.


오늘도 나의 길을 간다.

오늘도 희망을 품는다.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호선311657열람실 #언스플래쉬 #희망 #땅위의길

#책 #독서 #글쓰기 #짧은글긴생각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당신을 단념시키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