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또 따로

지하철독서-1605

by 진정성의 숲


함께하기와 거리 두기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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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에 있으면

우리는 부담감을 느끼고


너무 멀리 있으면

우리는 불안감을 느낀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왔다 혼자 거는 거지!'


호기롭게 얘기하다가도

금세 사람이 그리워 찾기도 하고


'함께 하는 세상이 아름다운 거지!'


모든 사람을 포용할 듯 얘기하다가도

금세 사람에게 지쳐 도망 기기도 한다.


'함께 또 따로'


그 균형이 중요하다.


완벽한 균형은 아니더라도

자신의 한계를 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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