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나와 같다면

지하철독서-1682

by 진정성의 숲


내 인생이
누군가의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이 싫다면

타인의 삶 역시
보호되어야 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클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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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되고
상대방은 되는 것들이
있을까?

누구나
같은 마음일 텐데,

나는 이해받아야 하고
상대방은 이해해 주어야 하는가?

타인을 보호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내가 하기 싫었던 걸
강요하지 않고

내가 듣기 싫었던 말을
하지 않고

내가 원했던 것을 해주고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해주면

저절로

나도
타인도
보호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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