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대한 태도

지하철독서-1820

by 진정성의 숲


생각이 폭주할 때
단순히 억누르려고만 하면
반대의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걱정거리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될 뿐이다.

-생각 중독-
(닉 트렌튼/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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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사전에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난다는 것만으로
죄책감을 가진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잊지 못하는 자신을
자꾸 안 좋은 생각이 드는 자신을

죄인으로 생각하지 말자.

생각은 하늘에 떠도는
구름과 같은 게 아닐까?

구름이 생기는 이유는
한 가지 이유만은 아닐 것이다.

생각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다.

억누르는 모든 것은
반사작용이 일어난다.

생각 그 자체는
받아들이고 인정하되
그 생각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에
집중해야 한다.

생각은 통제할 수 없어도
그 생각에 대한 나의 태도는
선택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 하루

나의 생각과
그 생각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유심히 관찰해보려한다.

분명 그 과정에서
깨달음이 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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