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의 기본 사고에
선척적 결함이 있다는
강한 지적으로 시작된다.
즉, 철학자들이 인간의 본성을
영원한 진리로 본다는 점을 꼬집었다.
-니체의 삶,290p-
(수 프리도/로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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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이
본성은
아닐 것이다.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 중
어디까지가 본능이고
어디까지가 본성일까?
인간을
육체와 정신의 합으로
생각했을 때
육체는 본능의 영역이고
정신은 본성의 영역이 아닐까.
우리에게 주어진 육체는
모두 같은 기능을 하지만,
우리의 정신적 사유체계는
인간마다 다를 것이다.
인류가 탄생 후 지금까지
거듭하여 진화하는 인간들에게
진리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
진리란
시간(영원성)과는 무관하며,
모든 인간이 품을 수 있는
일시적 신념과 관련된 게 아닐까.
영원한 진리'
이 세상에 존재할까?
존대한다면,
그 진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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