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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냥 알 수 있다면

지하철독서-1947

by 진정성의 숲


‘그냥 알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누구든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

실망했다.


-관계의 뇌과학-

(니콜 르페라/마인드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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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내 마음을

'그냥 알 거'라고

믿어도 된다.


내가 상대방을

그냥 알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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