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양

지하철독서-1995

by 진정성의 숲


밝은 사람이 되려면

밝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나의 굴곡을

곧게 펴 줄 사람들을 만나야

바르게 성장합니다.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

(양승렬/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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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떤 성향의

사람들인가?


난 그들에게서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가?


사람마다

자신의 모양을 가진다.


그 모양은

비슷한 것 같아도

미묘한 차이가 있으며,


결국

모든 모양은 다르다.


그런데


한 사람의 모양은

다른 사람의 모양을 만나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서로의 모양에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결국

두 사람의 모양은

처음의 모양과는

다른 모양으로 바뀌게 된다.


그렇게 우리들은

매일 서로를 만나

서로의 모양에 영향을 받으며

다른 모양이 되어 된다.


다시 한번

나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어떤 모양인가?


나는 누군가를

어떤 모양으로 접하고 있는가?


나와 접해 있는 사람들은

어떤 모양으로 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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