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고립된 불변의 존재가 아니라
수많은 관계 속에 놓여 있는 것이며
그러한 관계 속에서
비로소 정체성을 갖게 됩니다.
-------------------------------
나만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며 고민했다.
그런데
결국
독립된 나만의 정체성은
관계를 배제하고는 찾을 수 없는 거였다.
혼자만의 시간
관계의 선들을 이어 나를 찾아보려 한다.
오늘
내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2호선200518열람실
#관계 #정체성의끈 #고립과연결
- 신영복 지음,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돌베개(2015), p.198
#담론 #돌베개
#독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