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천국에서
사회 사람인 당신들이 웃어준다면
그걸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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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
소록도의 처참했던 과거를
소설의 주인공은 말한다.
"이곳을 우리가 왜 더 예쁘고 찬란하게
꾸몄는지 아나? 잊고 싶어서였어"
지우고 싶은 기억은 더욱 또렷해진다.
지옥에 살았던 그 시간마저도
'의미'를 부여하는 소설 속 인물.
그래야
자신이 살아온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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