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함의 당연함

지하철독사-2181

by 진정성의 숲


우리가 ‘초보자’일 때는

그 무엇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

(피터 홀린스/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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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모든 당연함은


삶의 경험을 통해

소중히 얻은 자신일 수도 있지만,

날 가두는 감옥이 될 수도 있다.


자산과 감옥의 차이는

그 당연함의 기준이

내 안에서 태어났는지

내 밖에서 태어났는지에 따라 정해진다.


지금

내가 가진 당연함들.

그 당연함의 당연함.


다시 나에게 묻는다.


'왜 그것이 당연한가?'


답변할 수 없는 당연함들을 폐기하자,


그래야 비로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될 것이다.


다시 나에게 말한다.


매일 다시 태어나는 우리.

매일 처음 맞이하는 오늘.

매일 당연하지 않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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