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니 다를 수밖에

지하철독서-2183

by 진정성의 숲


당신과 나, 우리는 서로 다르고,

우리가 지닌 의식의 특질도

우주 양 끝의 두 별만큼이나 서로 다르다.


-종이 동물원,9p-

(켄 리우/황금가지)


------------------


다르니

다를 수밖에.


다르니

모를 수밖에.


다르니

오해할 수밖에.


다르니

힘들 수밖에.


다르니

알아볼 수밖에.


다르니

다가갈 수밖에.


다르니

노력할 수밖에.


다르니

맞춰갈 수밖에.


다르니

존중할 수밖에.


다르니


결국

사랑 할 수밖에.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짧은글긴생각

#1호선311435열람실 #언스플래쉬

#책 #독서 #글쓰기 #생각 #행복

#켄리우 #소설 #상 #중국계 #미국

매거진의 이전글여전히 말이 서툰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