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것들

지하철독서-249

by 진정성의 숲


FB_IMG_1591309990047.jpg


기다림은 그런 것이다.

몸은 가만히 있더라도
마음만큼은 미래를 향해 뜀박질하는 일.

공백을 채워야만 오는 게 있다.

기다려야만 만날 수 있는 것이다.

-------------------------------

오늘도
기다림의 과정.

어젯밤 느꼈던
'세상에 대한 절망'이
오늘 아침 다시 희망이 된다.

절망. 급랭
희망. 급열

담금질
그 기다림의 시간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2호선2602열람실
#언어의온도 #163page #이기주 #말글터
#독서 #글쓰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당신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