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를 위한
진정한 천직이란
자기 자신에 도달하는
단 한 가지뿐이다.
-데미안, 174p-
(헤르만 헤세/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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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의 수단.
경력을 쌓기 위한 수단.
여기까지는
생각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의 천직인가?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질문하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
아니,
내가 살아가는 이유도 모르겠는데,
내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겠는가...
그렇게
오랜 시간 절망했다.
그 후
한참이 지나
여러 사람의 도움과
나 자신과의 '고독한 성찰'의 시간을 거쳐
내 인생의 사명을 어렵게 적었다.
그리고
아직
불완전한 문장을 잊지 않기 위해
핸드폰 첫 화면에 항상 띄워놨다.
행동으로 말하고 죽을 때까지 배우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더불어 사람을 돕고자 하는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퍼트리겠다.
나의 진정성이 세상에 퍼져 세상을
'진정성의 숲'으로 만들겠다.
조금씩 내가 지금 하는 일에
의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비로소
나의 사명과
나의 일을 연결해 볼 수 있었다.
어쩌면
진정한 천직을 찾는 건
불가능한 걸지도 모른다.
진정한 자신의 사명을
찾기 전까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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