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우리의 걷는 속도가 비슷하질까.
-진작 그럴 걸 그랬어,180p-
(김소영/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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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부모님과 자식
그리고
사람과 사람.
서로의 속도가 달라
오해하고
미워하고
아파하고
그리고
우리들은
다시
사랑한다.
우리 모두의 보폭이 같을 수 없어
정확히 같은 곳을 밟지 못하고
정확히 같은 곳을 보지 못 하지만,
언제든
내가 먼저 손 내 밀면
손과 손이 하나가 되고
우리도 하나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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