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걷는 속도.

지하철독서-380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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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우리의 걷는 속도가 비슷하질까.

-진작 그럴 걸 그랬어,180p-
(김소영/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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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부모님과 자식

그리고

사람과 사람.

서로의 속도가 달라

오해하고
미워하고
아파하고

그리고

우리들은

다시
사랑한다.

우리 모두의 보폭이 같을 수 없어
정확히 같은 곳을 밟지 못하고
정확히 같은 곳을 보지 못 하지만,

언제든

내가 먼저 손 내 밀면
손과 손이 하나가 되고
우리도 하나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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