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by 진정성의 숲


왔다

간다


다시


왔다

간다


바다는


품었다가


다시

홀로 남긴다


왔다

간다


바다가

나에게 오면

나는 사라진다


사라진

그 때가 좋다


그가 떠나면

벌거벗은 내가 오기에...


오늘도

바다는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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