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왔다
간다
다시
바다는
날
품었다가
홀로 남긴다
바다가
나에게 오면
나는 사라진다
사라진
그 때가 좋다
그가 떠나면
벌거벗은 내가 오기에...
오늘도
갔다
진정성의 나무를 심어 숲이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