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저녁을 먹고,
여행을 다니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세요.
그것이야말로
더 큰 가치가 있답니다."
-경제학자의 문학살롱,192p-
(박병률/한빛빚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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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엄마. 나 오늘 회식이야."
"아빠 좀 피곤해서..."
"엄마. 지금 바빠서 나중에 연락할게요!"
그들과의 시간은
다음
그리고
나중으로 밀려난다.
사실
꼭 가야 되는 회식도 아니었다.
단 30분 움직이질 못할 정도도 아니었다.
말 몇 마디 듣지 못할 상황도 아니었다.
그러면서
아이러니하게
밖에서는
그들을 위해 살아간다고 말한다.
더 많은
후회가 생기기 전에
나에게도
그들에게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계획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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