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방

지하철독서-594

by 진정성의 숲



상대방이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위즈덤,241p-
(오프라 윈프리/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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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완전히 겹쳐진 관계란
있을 수 있을까?

그 관계는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완벽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욕심과 집착을 낳는다.

누구나
자신의 마음 안에
'혼자만의 방'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서 우리는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두 발을 쭉 뻗고 누워
삶의 에너지를 재생산한다.

친하다는 이유로
사랑한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그 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말자.

그들만의 공간을 인정해 주자.

나도 그주길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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