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설의 삶

지하철독서-801

by 진정성의 숲



"사람을 한번 만나면
그 사람의 삶이랄까, 비극이랄까,
고통이랄까 하는 모든 것이
옮겨오잖아.

그때마다 눈을 맞게 되는 것이야.
습설의 삶이랄까.

하지만 눈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으려면
빨리 털어내야 한다고."

-복자에게,39p-
(김금희/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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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는 것도
눈에 짓눌리는 것도
다 나의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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