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잘 지내는 사람

지하철독서-859

by 진정성의 숲



혼자서도

우아하게 보내기 프로젝트.


혼자 밥을 먹을 때도

식탁 분위기 연출하기,

비오는 날 남산 산책하기,

쉬는 날에 땀나도록 운동하기,

개장시간에 맞춰 서점에 가기 등

혼자서도 얼마든지

우아하게 보낼 수 있어요.


나와 잘 지내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다는 것.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31p-

(유은정/생각속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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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


나는 알고 있는가?


그래.

왜 모르겠는가?


근데

모르고 못하는 거보다

알고도 안 하는 게

더 나쁜 게 아닐까?


분명

나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데

왜 난 모르척하고 있는 걸까?


그건 아마도

내가 나에게 잘해주는 게

어색해서가 아닐까?


그동안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어서.


조금씩 나와 친해지려 노력해보자.


내가 나와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타인에게 향하는 마음도

진짜가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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