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우아하게 보내기 프로젝트.
혼자 밥을 먹을 때도
식탁 분위기 연출하기,
비오는 날 남산 산책하기,
쉬는 날에 땀나도록 운동하기,
개장시간에 맞춰 서점에 가기 등
혼자서도 얼마든지
우아하게 보낼 수 있어요.
나와 잘 지내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다는 것.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31p-
(유은정/생각속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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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
나는 알고 있는가?
그래.
왜 모르겠는가?
근데
모르고 못하는 거보다
알고도 안 하는 게
더 나쁜 게 아닐까?
분명
나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데
왜 난 모르척하고 있는 걸까?
그건 아마도
내가 나에게 잘해주는 게
어색해서가 아닐까?
그동안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어서.
조금씩 나와 친해지려 노력해보자.
내가 나와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타인에게 향하는 마음도
진짜가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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