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하지 않는 법

지하철독서-862

by 진정성의 숲



우리는 늘

타인을 지적하며 살아가지만,

진짜 지적은 함부로 지적하지 않는 법을

터득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말의 품격,197p-

(이기주/황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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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1) 꼭 집어서 가리킴.

2) 허물 따위를 드러내어 폭로함.


지적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건 바로

나의 기준이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세상의 기준이라 포장한

나의 기준이다.


결국

내가 알 수 없는 타인의 세상을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여 말하는 것이다.


그것도

옳고 그름의

이분법적 사고로 말이다.


타인을

나의 기준으로 지적하여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그런 경우가 있었다면,


그건 아마도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수평적이기보다 수직적인 경우가

았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에게 지적을 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해 보자.


내가

누군가에게 지적당했을 때의

나의 마음과 행동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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