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0610
일다에 기고한 글
https://m.ildaro.com/9366?fbclid=IwAR2PKf2Vh4XVE-xpQRAxqO-2HLYlM8C2UMCmRZfv16dbbeq1cDNXkQsnc5w&fs=e&s=cl
※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사회가 돌봄에 얼마나 취약한지 여실히 드러내었고, 서로 돌보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돌봄 사회를 위하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돌봄
m.ildaro.com
성소수자 활동가 캔디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공적인 이야기가 뒤섞여 적힐 예정입니다. 당분간은 배우자를 보낸 후 저를 다스리는 글을. 그리고 초보운전기가 올라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