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너진 마음으로 돌아온 빈방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조립형 인간
산만하게 부서진 마음을
다시 맞춰 붙이는
퍼즐형 인간
어떤 부류 건
사회생활에선
기간에 한정된 유효 인간 같아
괜한 일에 힘 빼지 않기로 한다
Saved from. shutterstock.com
나 같은 사람은 흔하다고, 별 볼일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