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 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쁜 생각
어두운 마음
나의 마음에 동요한 친구의 한마디
"난 2주 전에 딱 그랬어"
누군가에게
이미 지나간 마음이
내게 남았다.
딱 2주 전
난 그녀를 위로했었다.
해결책을
몰라서 힘든 게 아닐지도 모른다.
이미 알면서도
적용이 안되는
마음의 한계
단 하나의 마음이
나를 괴롭힌다.
여름이 오는 이곳에서
몸에 밴 계절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흔하다고, 별 볼일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